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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맹해숙운(357g*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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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숙차, 1편(357g), 1통(7편) 구성

      올 봄에 고수춘차프로젝트로 제작한 정급 숙차 맹해숙황의 동생급에 해당하는 차입니다. 계획보다 조금 늦게 제작이 끝나서 이제야 소개합니다.



       

      맹해숙운이라는 이름은 제가 오랫동안 사용해온 이름입니다. 맹해 숙차의 차운이라는 뜻입니다. 이 차는 맹해지역 최고의 산지인 포랑산 위동채의 30~50년 수령 교목차를 원료로 제작하였습니다. 위동채는 포랑산의 수많은 산채 중에 나름 좋은 원료가 나는 산지로 명성이 있습니다. 노반장이나 하개처럼 유명하진 않아도 보이차 매니아 사이에는 괘 알려진 곳입니다.



       

      암해고법차창의 포장법은 아주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속지로 한 겹 더 쌌습니다. 이러면 더욱 고급진 느낌이 들지요.



       


       

      평범해 보이는 병면입니다. 건차 상태의 차에 코를 대고 향을 맡으면 숙향이 좀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신차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외관은 평범하나 실질은 범상치 않습니다.



       

      8.6g을 우려봅니다. 제가 이 개완으로 차를 우릴 때에는 대개 10g을 넣습니다. 그러나 이 차는 아주 진하게 잘 우러나므로 투차량을 조금 줄였습니다.



       

      9시방향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제 8포까지의 탕색변화입니다.


      건차 상태에서 향을 맡았을 때 느껴졌던 숙향때문에 이 차가 숙향 숙미가 많겠구나, 하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차를 우리자마자 그것은 기우였음을 알게 됩니다. 첫포에서부터 의외로 숙향 숙미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일반 숙차와 비교해보면 더욱 쉽게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겁니다. 이것은 숙차 제조 기술이 그만큼 발전했음을 뜻하기도 하고, 원료 자체가 우수하다는 뜻도 됩니다. 단맛도 매우 풍부한데, 그냥 단맛이 아니고 고급지고 풍부한 단맛입니다. 전체적으로 내포성이 매우 좋고, 차탕은 부드럽고 진하며, 거슬리는 숙향 숙미도 매우 적고, 지금 당장 즐겨도 좋을 정도로 목넘김이 순조롭습니다. 아무래도 신차라서 탕색은 살짝 탁한데 2~3년만 지나면 맑아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가 숙차에 기대하는 것을 거의 다 충족시키는 고급차임에 틀림없습니다.



       


       


       

      정상적인 숙차 엽저입니다. 발효도가 조금 높게 제작된 중발효차에 속합니다.



       

      이렇게 한 통씩 들기 좋으라고 끈을 넣어서 죽통 포장을 했습니다.



       

      통 포장을 뜯을 때마다 아까운 생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공예입니다. 이런 포장법을 개발한 곳은 암해고법차창입니다. 이미 몇 년 되었으니 지금은 어쩌면 다른 곳에서도 모방해서 만들 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그럴듯하게 모방해내는 곳은 못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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