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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노화순청 (포랑교목)(357*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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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357g, 숙차

      올 봄에 제가 차를 많이 못 찍었는데 당시 사정이 그리 여의치 않았습니다. 가을이 되어 조금 형편이 풀리나 싶어서 큰맘 먹고 신차를 찍었습니다. 숙차 2종, 생차 2종인데 압병되어 나온 것을 보니 매우 흡족합니다. 차품도 매우 만족스럽고 포장은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매 통마다 이렇게 손으로 들기 쉽게 끈이 달려 있습니다. 신개념 포장법이라고 하겠습니다.



       

      노화순청이라는 말은 옛날에 도사가 금단을 만들 때 화로의 불꽃이 순수한 푸른색이 되었을 때에야 비로소 성공한다는 뜻으로서, 후세에는 학문이나 기예 등이 완벽한 경지에 올라섰음을 나타내는 말로 쓰이게 됩니다. 제가 이 차의 이름을 노화순청으로 지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숙차가 마치 연단하듯 복잡한 과정을 통해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숙차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좋은 원료를 선별하는 것이고, 그 다음에는 수십일간 온습도를 조절하여 발효도를 완벽하게 장악해야 합니다. 그래야 최상의 숙차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뒷면 포장에도 무척 신경썼습니다. 접힌 것을 세어보면 정확하게 16번 접었습니다. 접은 후에 보이진품이라고 쓰인 딱지를 붙여서 봉했습니다. 일부러 조금 약하게 붙였기때문에 조심스럽게 떼어내면 포장지를 상하지 않고 온전하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살면하지 않은 일구료입니다. 포랑산의 교목차 잎을 발효시켜 만들었습니다. 보기드물게 훌륭한 원료라고 하겠습니다. 100% 포랑산 잎을 써서 숙차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요.



       



      올해 봄차를 여름에 발효시켜 만든 것인데 압병은 10월에 했습니다.



       

      9시방향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제 8포까지의 탕색변화입니다.


      숙향숙미는 적은 편이며 내포성은 무지 좋고 감칠맛도 매우 많습니다. 첨도가 높으며 회감도 빠릅니다. 포랑산 원료이므로 차기도 좋습니다. 쓴맛이 강한 편입니다. 경발효도 아니고 중발효도 아닌 중간 정도의 발효도입니다. 이런 차는 1년만 묵혀도 확 좋아집니다.



       



      엽저가 좀 큰 편입니다. 생차도 아닌데 시원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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