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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임창극품궁정공병(357g*4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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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숙차, 357g, 영풍차창

      이번에 차왕수 시리즈를 만들면서 최고급 궁정숙병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차를 제작했습니다.



       

      명봉산의 최고급 원료로 만들었습니다.



       

      2016년 원료를 발효시켰습니다.



       

      이런 차는 2011년에 북경도사안암동본점 개업기념병으로 제작했었는데, 순식간에 완판되었었죠.



       

      그때의 인기를 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00% 명봉산의 교목차 원료로 제작했습니다.



       

      8g을 우려봅니다.



       

      9시방향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제 8포까지의 탕색변화입니다.


      세차할 때에는 탕색이 뿌옇습니다. 100% 궁정급 차라서 백호가 많기 때문에 탕색이 흐린 것입니다. 그런 현상은 병차를 만들면 줄어들게 되고, 실제로 압병 후 탕색이 예전보다 맑아졌습니다. 압병한 후 세월이 지나면 탕색은 더욱 맑아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10년 정도 진기가 지나면 궁정급 차라도 탕색이 그리 흐리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차는 아주 부드러우면서 단맛이 많고 진한 느낌이 듭니다. 지금도 이렇게 좋은데 세월이 흐르면 그야말로 명품 숙병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첫포부터 단맛이 매우 좋습니다. 회감은 매우 빠릅니다. 신차이므로 숙향과 숙미는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일반 숙차에 비하면 매우 적은 편입니다. 2포부터 탕색이 훨씬 진해지면서 단맛도 진해집니다. 3포에서도 단맛은 매우 진합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내포성이 아주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궁정급 모차만으로 숙병을 만들면 내포성이 이렇게 좋기 힘든데, 이 차는 예외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원료가 그만큼 훌륭하기때문입니다. 뒤로 가도 단맛이 줄어들지 않습니다. 숙차는 모름지기 단맛이 많고 부드러워야 한다는 명제에 이보다 충실하기도 힘듭니다. 이 차는 5년만 지나도 최고의 궁정숙병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엽저를 보면 정말 어린잎이 한가득입니다. 만져보면 부들부들하니 감촉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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