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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맹해숙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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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사항
      숙차, 1편 357g, 1통(7편) 구성

      지금 소개하는 맹해숙황은 숙차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차입니다.



       

      포랑산 위동채의 고수차를 발효시켜 만든 숙차인데, 그 중에서도 궁정급 어린잎만을 선별하여 압병한 인세에 보기 드문 정급頂級 숙병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숙황(숙차의 황제)입니다.


      중국의 보이차 업계에 감히 이런 시도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고급차를 만든다 해도 그 진심을 알아줄 소비자도 별로 없거니와 원가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판매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북경도사는 미친 짓처럼 보이는 시도를 가끔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신뢰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갓 압병한 차임에도 불구하고 숙향이 많지 않습니다. 맹해 지역은 숙차 제조의 발상지입니다. 이 기술이 개발된 지 40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사람들의 노하우가 쌓여서 이젠 성숙한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특히 일부 전문가들은 고수차, 대수차의 숙차발효 기술이 경지에 이르렀지요. 제가 거래하는 태족 숙차발효 전문가 파아진차업의 옥사장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이런 차를 만들겠다고 얘기한 지 육개월만에 이 차를 만들어냈습니다.



       

      10g을 우려봅니다.



       

      9시방향으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제 8포까지의 탕색변화입니다.


      제 1포는 풀어지기 전이라 탕색이 옅게 나왔습니다. 2포째부터 제대로 나오기 시작하는데 대략 10포까지는 이런 탕색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궁정급 숙병은 대개 내포성이 약한데 이 차는 예외입니다. 고수차가 달리 고수차이겠습니까. 일단 맛이 무척 부드럽습니다. 아무리 진하게 우려도 아주 부드럽게 목을 넘어갑니다. 숙향도 별로 많지 않습니다. 숙미도 별로 없습니다. 그러면서 포랑산 차 특유의 힘이 느껴집니다.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을 갖추고 있다는 거죠.


      요즘 방촌점에 손님이 오면 이 차를 먼저 내놓습니다. 차를 좀 아는 친구라면 다들 무슨 차냐고 물어봅니다. 특이하게 좋은 점이 있음을 알고 궁금해하는 거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고수차 원료이다보니 원가가 좀 비싼 편이라 많은 양을 찍어내지 못했다는 겁니다.



       


       


       


       

      궁정급 어린잎만을 선별하여 만들었습니다. 엽저만 봐도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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