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home > 보이차 > 보이차 (숙차) > 12년 방지미 (금호궁정)(357g*42편)

보이차 (숙차)

오른쪽 왼쪽
확대

12년 방지미 (금호궁정)(357g*42편)

상품 옵션
판매가격
1,740,000원
구매단위

      총 상품 금액 0

      특이사항
      숙차, 357g, 2012년, 경운차창

      숙차 중에 가장 좋은 등급으로 만든 궁정숙병인데, 예전에 제작한 바 있는 궁정금호공병의 맥을 그대로 이어 금호궁정이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이름에 약간의 출입이 있는 것은 딱히 이상한 것이 아니며, 궁정금호나 금호궁정이나 다 같은 뜻입니다.



       



      앞뒤와 표리가 동일한 一口料로 만든 좋은 차입니다. 표면에만 궁정급 모차를 뿌린 살면차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순수한 궁정급 모차만으로 병차를 만들게 되면 원가가 오르게 마련이라 일반 차창에서는 대개 살면차를 많이 만듭니다. 게다가 숙차를 한 번 발효시키면 궁정급 모차의 비중이 대개 5~7% 정도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에 궁정급 모차만으로 숙병을 제작하면 나머지 등급이 낮은 다른 모차들 처리가 곤란해집니다. 예를 들어 50톤을 발효시키면 그 중에 궁정급 모차는 3톤 남짓밖에 안 됩니다. 그래서 궁정급 모차는 살면용으로 많이 쓰게 되는 것이죠. 북경도사야 뭐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궁정급만으로도 잘 만듭니다. ^^



       

      병면이 예쁜데 속을 봐도 마찬가지로 예쁩니다.



       

      제 3포와 4포의 차탕입니다.



       

      8g을 우렸습니다. 9시부터 시계방향으로 9포까지의 탕색 변화입니다. 맛이 진하면서도 매우 부드럽습니다. 단맛이 매우 많고 회감도 빠르고 좋습니다. 당장 마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물론 갓 압병해서 나온 차이기 때문에 숙향 숙미가 없을 수 없습니다만, 1년만 지나도 절반 이상의 숙향 숙미가 빠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궁정급 모차는 대개 내포성이 떨어지기 쉬운데 이 차는 내포성도 좋습니다. 또한 이 차의 원료는 100% 맹해 지역의 모차를 맹해지역에서 발효시켜 만들었기 때문에 숙차 모차 중에서는 최고로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소개한 04년 반장차창의 반장왕 급에 해당하는 좋은 숙병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데 진기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좀 납니다만, 만약 이 차가 그 정도의 진기가 된다면 반장왕보다 더 좋은 차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엽저를 보면 굵고 늙은 잎은 하나도 없습니다. 전부 어린잎과 연한 줄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차는 오랫동안 보관할 차가 아닙니다. 대개 5년 안에 다 소비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지금 당장 음용해도 매우 만족하실 터이지만 1년 정도 묵혔다가 드시면 진정한 풍미를 느낄 수 있을 겁니다.


      review 작성 폼
      review board
      이 름 :
      평점 :      
      첨 부 :
      파일첨부
      내 용 :
      후기쓰기
      review 리스트
      이름
      내용
      평점
      날짜

      review 리스트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모두보기 상품문의쓰기

      QnA 리스트
      등록된 문의가 없습니다.

      Item size chart 사이즈 기준표

      *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 확인 닫기